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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자기소개
아넬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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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카자흐스탄에서 26 석사 과정  연수생  아넬입니다. 저는 한국에 온 지 2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 살며 견문을 넓히고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꿈을 위해 저는 항상 삶을 한국과 연결 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 일했고, 한국 센터의 문화 행사에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도와 줬습니다.

 

 저는 2018년에 학사를 카자흐스탄에서 졸업했고 2020년에는 석사 공부를 한국에서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시작한 탓에 한국에서 공부하기는 커녕 한국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불행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기로 결심한 한국에 진학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지원했는데 , 처음에는 2021 2 월부터  대전에서 석사를 시작하고 다음에는  지원한 2021 GKS (정부초청장학제도) 프로그램에 합격했기에  장학금을 받을 있었습니다. 기회를 잡음으로써 저는 2021년부터 1 동안 제주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2022 가을 학기부터 프로그램으로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에서 국제 통상 전공과 관련된 석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카자흐어,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 4 국어를 구사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여행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을 읽으며, 드라마를 보고,  아름다운 부산에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Apply Korea 프로그램을  통해서 멘토단으로서 여러분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는 것이 어떤지 알려   뿐만 아니라 흥미롭고 유용한 많은 것을 보여 주고 저는  한국에 뷰티에 대한 관심이 있기에  한국의 부티와 화장품에 대한 콘텐츠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  좌우명은 파올로 코엘료 작가의 ‘알케미스트(연금술사) 라는 책의 구절입니다.

‘자네가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할 ,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 다네.

 


 

 

 







 

아넬 멘토
부산대학교
멘티 202명 ∙ 스토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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